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2015년 1월 4일,
신년감사주일로 드렸습니다.
성찬예식도 거행했고
오후예배는 임원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2015년을 이끌어 나갈 우리교회 임원들에게 임명패와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총남선교회장, 총여선교회장, 청장년회장, 학생부회장, 집사임명 등
모두 각오를 단단히 잡고 희망차게 전진하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부릉부릉~~ 자! 2015년 희망의 시동이 걸렸으니
이제 전속력으로 출발~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더열린교회 교회학교가 2015년 1월 11일 그 첫걸음을 뗐습니다.
작지만 큰 포부로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자 성령님께서 시작하게 한것입니다.

교회학교 개설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온 성도가 영적 지원을 한 것,
김기호권사님의 붕어빵 간식,
컴퓨터 후원을 해주신 김명식목사님, 양봉진집사님 가족, 이대성전도사님
TV를 후원 해 주신 장양웅권사님,
바쁘신 가운데 교회학교 개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 어린이전도협회 안산지회 김윤정대표님
이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교회학교를 기대해 주세요!

2015년 교회학교 표어
나는 사랑받는 어린이
나는 전하는 어린이
나는 복 받는 어린이
^^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전에 사역하던 교회

진실하시고 성실하신 집사님께서 연락을 해 왔습니다.

"열린밥차에 나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곳에 써 달라고 컴퓨터, 고급차, 목도리, 식용유 등 선물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우리교회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힘이 되던지...

교회로 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밖에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몇 일전, 저의 모()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청년이

저에게 조용히 와 말을 걸었습니다.

.... 밥차.... 저희 집에..... 쌀이 조금 있어요. 그거 드리고 싶어서요.”

수줍게 말을 건네는 그 청년에게서 순수함과 남을 섬기는 긍휼함을 배우게 됩니다.

"자매님 고맙습니다. 하나님 일하는데 잘 쓰겠습니다."

"귀한 일에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마워 할 사람은 오히려 "" 라는 문자메시지를 보고 저도 모르게 왈칵 눈물을 쏟았습니다.

 

어떤 집사님께서는 열린밥차에 써 달라고 귀한 헌금을 하셨습니다.

그 분께서도 어려운 형편인데도 말입니다.

 

이 모든 후원들이 모여 우리교회와 열린밥차 사역에 귀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1224일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과 약속한 날이고

우리가 하는 사역이 아니라 성령님이 힘을 주셨으며,

많은 후원인이 있기에 오늘도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도구로만 써 달라는 구호와 함께

모든 성도가 하나 되어 열심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우리교회는 예배 때마다 후원하시는 모든 분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s. 현수막도 저렴하게 제작해 주신 기획원이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19:17]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성탄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어 세례예식을 거행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료급식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학교 개설  (0) 2015.01.22
12월 24일 열린밥차  (0) 2015.01.22
2014년 성탄전야 평화의 밤  (0) 2015.01.22
열린밥차  (0) 2015.01.22
최선규아나운서 특별간증집회(2014년 08월 24일)  (0) 2015.01.22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올해도 우리교회는 "성탄전야 평화의 밤"을 진행했습니다.

조촐하지만 우리교회에 맞게 아담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9시, 교회에 모여 팀별 윷놀이, 떡국, 찬양대회, 예배, 새벽송이 이어졌습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길...."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2012년 7월 2일부터
이웃의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진행 해 왔습니다
중간에 교회이전으로 잠깐 멈춘 적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사역이라 믿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

 

얼마 전부터 날씨가 추워져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무료급식 밥차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역의 정확한 명칭은
열린밥차입니다
그냥 많은 분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위해 무료급식이라고 하지만
우리 어르신께는 "따뜻한 식사 하시고 가세요" 라 말하지요

 

지금까지 매주 수요일만 했었는데
2015년 1월부터 월, 수, 금으로 늘어납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사강감리교회와 담임목사님, 사강감리교회 안전도사님,
서신감리교회 권사님, 예수찬양교회,
문풍지적벽돌 사장님, 사강감리교회 권권사님 가족,
사강감리교회 조장로님, 화성중앙교회,
감신동기 문전도사님, 장전교회,
명성교회 이집사님(기획원이), 사강감리교회 김장로님(잉크충전방),
베데스다선교회 홍회장님과 홍총무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호산나미디어 장이사님, 아나운서 최선규 집사님,
우리교회 김권사님 가족, 우리교회 이권사님,
그리고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내 

이 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쌀과 김치 등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 중 제일 많은 도움을 주신 우리 성령님^^♡
모두 고맙습니다

 

 

ps. 쌀, 일회용 수저, 젓가락, 접시, 휴지, 물티슈, LPG가스 후원받습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

 

 

 

 

 

 

 

 

 

 

 

 

 

 

 

 

 

 

 

 

 

 

 

 

 

 

'무료급식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성탄전야 평화의 밤  (0) 2015.01.22
열린밥차  (0) 2015.01.22
무료이발(2014년 7월 27일 우림아파트 노인정)  (0) 2015.01.22
남양장날 전도  (0) 2015.01.22
제2회 전교인 꽃사랑 친교여행  (0) 2015.01.21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