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드는 후원방법)

우리 무료급식소를 사랑하고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하는 셈이죠.

집에서 먹는 밥처럼 정성들여 준비합니다.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하고, 청결도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숨길 게 없죠. 이건 제 고집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여과없이 인터넷으로 생중계합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아프리카TV, 카카오TV에 송출됩니다.
그런데 마지막 보루인 네이버TV만 못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300명이 돼야 송출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에게 힘껏 애써봤지만 고작 34명....
그런데 어제와 오늘, 갑자기 구독자가 103명으로 껑충 뛴 게 아닙니까?
알고 보니 우리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우리의 히어로, 송파맘들께서 애써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 197명도 금세 채워지겠죠?
이 글을 읽는 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저희 만나무료급식소 “+구독” 한번만 눌러주세요.
지인에게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사실 “구독하기” “좋아요” “알림설정” “10초 이상 시청하기”만 해줘도 만나무료급식소에 큰 후원이 됩니다.
어려운 게 아니고, 별다른 게 아닙니다.
꼭꼭 부탁드려요.

옛날에 학교 다닐 때 “행운의 편지”라고 아시나요? [아재들만 아는...]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1년에 지구 한 바퀴를 돌면서...”
이렇게 시작하는...^^*
부모, 형제, 자녀, 친척, 선생님, 이성친구에 “구독”하라고 말씀좀 전해주세요.
참고로
네이버에서 구독해도 변화를 못 느끼실 겁니다. 일상생활 하는데 귀찮은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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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성분헌혈이라는 걸 했네요.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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