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천국을 믿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굴뚝같습니다.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습니다.

단지 남아 있는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이 있을 뿐이죠.
하나님이 데려가시겠다면 바로 일어나고 싶습니다.

소꿉장난하던 시절, 어둑컴컴해질 때 엄마가  
“성민아, 밥 먹어라!”  
라고 부르면 흙투성이가 된 바지와 손바닥을 툭툭 털고 미련 없이 뒤돌아갔던 기억처럼, 그렇게 천국에 가고 싶어요.

가족들도 나 때문에 너무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죽을 때 기분 좋게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 나이 48세인데 미리미리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뭐, 돈 많은 이건희도 아니고, 권력이 대단한 김정은도 아닌데
더 이상 연명할 필요가 있겠나 생각했습니다.

갈 때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의미 없는 연명치료를 받고 싶지 않았고,
인간답게, 존엄성 있게 하늘나라에 가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이라 믿었고요.

그래서 오늘 우리 아내와 함께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에 서명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장기기증이나 시신기증을 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몸, 잘 쓰다 갈 때는
인류의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쓰라고 내주고 싶네요.

🙏 병점역 무료급식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현재 일주일에 한 번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데,
한 번 더 실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습니다.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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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예전보다 많은 호응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본분을 다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는 바자회를 연례행사처럼 치르고 싶지 않습니다.  
한 번을 해도 온 정성과 힘을 다해서 뛰고 싶어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진행되며,  
모든 수익금은 결손아동을 위해 쓰여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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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가 한창 준비 중입니다.
근데 예전처럼 후원이 들어오지 않네요.
호응이 저조합니다.
여차하면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주십시오.
저희는 열심히 뛸 준비가 돼 있습니다.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보내주십시오.
박스에 넣어 착불로 보내주십시오.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드리겠습니다.

환절기 집안 대청소도 하고, 좋은 일에 동참도 해주십시오.
기부금영수증까지 1석 3조의 만족을 드리고 싶습니다.

1. 프로그램명 : 사랑의바자회
2. 운영기간 : 2026.10.12(월) ~ 10월 16일(금)
3. 운영주최 : (사)더불어사는우리_만나무료급식소
4. 기증물품 : 옷, 신발, 학용품, 주방용품, 청소용품, 생활용품 (책, 유모차 제외)
5. 기부처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로 839, 101호, 만나무료급식소
6. 연락처 : 031-355-2580 / 010-4258-6689

📦 착불 택배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1박스당 5만원~10만원 상당의 기부금영수증 처리가 가능합니다.
(유선으로 요구 시)

🙋 자원봉사자도 모집합니다.
8시간(1일) 봉사시간이 올라갑니다.
(미리 신청받습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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