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長子)입니다.
그래서 책임감이 남다르죠.

이 사회와 더불어
가족과 교회와 무료급식소를 살려야 한다는 무서운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나를 통해 딸린 식구들, 불우이웃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파도 누워 있을 수 없어요.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후원금이 평균같이 들어오지 않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아파도 움직이는 겁니다.

요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지출이 수입을 앞지른 지 오래입니다.

아무리 지출을 줄여도 꼭 써야 할 건 나가기에 한계가 따릅니다.
월세,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사랑의상자배달도 고정 지출이 상당합니다.
숨만 쉬어도 줄줄 샙니다.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은 세계적인 선수입니다.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요넥스(Yonex)에서 스폰서를 해줍니다.
참 부럽습니다.

우리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공과금 걱정 없이 팍팍 일할 수 있게
빵빵한 기업이 스폰을 서주면 소원이 없겠네요.

아니 스폰 기업 말고라도 정기후원자만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고정지출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많은 일을 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제약을 받는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우리는 정말이지 미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요즘 돈 때문에 숨죽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죠.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1만 원의 정기후원자가 생기게 하옵소서.
우리를 살려주옵소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합니다.
후원한 모든 것은(금전/현물)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 기부금액이 자동반영 됩니다.
♥후원방법♥
❶농협:351-1082-4239-43 더불어사는우리
❷국민은행:576601-04-086403 사단법인더불어사는우리
❸기업은행:927-023991-04-010 더불어사는우리
❹기업은행:450-086740-01-015 더불어사는우리(1대1수호천사전용계좌)
❺신한은행:140-013-305166 더불어사는우리
❻하나은행:726-910036-02104 더불어사는우리
❼우리은행:1005-904-117209 더불어사는우리
❽새마을금고:9002-1769-9752-3 더불어사는우리
❾대구은행:504-10-420503-0 더불어사는우리
❿SC제일은행:611-20-525419 사단법인더불어사는우리
⓫우체국:100-0002-67714 사단법인 더불어사는우리
⓬수협:2010-1045-9010 사단법인더불어사는우리
⓭신한:100-039-048778 (사)더불어사는우리
■본점 주소: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839 101호 만나무료급식소
■병점역점 주소: 경기도 화성시 병점구 떡전골로 86, 204호 (병점하나로빌딩)
■문의: 010-4258-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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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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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주에 한 번씩 꼬박꼬박 헌혈을 합니다.
2026년 10월 27일(화요일), 오늘 130번째 헌혈을 마쳤습니다.

헌혈을 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1. 무료로 정기검진을 해주고,
2. 맛있는 간식도 줍니다.
3. 간간이 비타민, 화장품, 타월, 손톱깎이, 여행용 세면도구, 커피 쿠폰 같은 기념품도 주죠.
4. 뮤지컬이나 콘서트 티켓을 줄 때도 있습니다.
5. 봉사시간도 올라갑니다.
헌혈로만 500시간 넘게 쌓였어요.  
이것저것 다 합쳐보니 봉사시간이 10,000시간을 훌쩍 넘었네요.

6. 몸이 약하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데, 헌혈할 수 있는 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7. 무엇보다,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귀합니다.
8. 나도 뭔가 이 사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석다조의 기쁨이 넘칩니다.  
그래서 헌혈할 때마다 성취감과 만족감이 생깁니다.

헌혈 앱을 설치하면 배지(도장)도 찍어줍니다.  
이것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대한적십자사에 등록한 헌혈자라는 소속감과 자부심도 있습니다.

헌혈 후 받는 기념품 중에는, 다시 기증할 수 있는 제도도 있는데요.  
2023년에는 불우이웃에게 총 122,000원을 기증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하고 싶습니다. 🩸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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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천국을 믿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굴뚝같습니다.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습니다.

단지 남아 있는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이 있을 뿐이죠.
하나님이 데려가시겠다면 바로 일어나고 싶습니다.

소꿉장난하던 시절, 어둑컴컴해질 때 엄마가  
“성민아, 밥 먹어라!”  
라고 부르면 흙투성이가 된 바지와 손바닥을 툭툭 털고 미련 없이 뒤돌아갔던 기억처럼, 그렇게 천국에 가고 싶어요.

가족들도 나 때문에 너무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죽을 때 기분 좋게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 나이 48세인데 미리미리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뭐, 돈 많은 이건희도 아니고, 권력이 대단한 김정은도 아닌데
더 이상 연명할 필요가 있겠나 생각했습니다.

갈 때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의미 없는 연명치료를 받고 싶지 않았고,
인간답게, 존엄성 있게 하늘나라에 가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이라 믿었고요.

그래서 오늘 우리 아내와 함께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에 서명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장기기증이나 시신기증을 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몸, 잘 쓰다 갈 때는
인류의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쓰라고 내주고 싶네요.

🙏 병점역 무료급식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현재 일주일에 한 번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데,
한 번 더 실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습니다.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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