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밥차에서 콩국수를 하는 것을 아시고,또 "매번 도깨비방망이로 콩 가는 것이 힘들다"라는 페이스북에 올린 제 글을 보시고 귀하신 권사님께서 믹서기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이제 밥차 준비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