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기도해주는 걸 "중보기도"라 합니다.
내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것보다 더 잘 들어줍니다.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계 8:4)
중보기도는 천사가 친히 하나님 앞까지 배달해주는 기도입니다.
당신이 오늘 그래도 평탄한 삶을 산 것도,
당신이 오늘 그래도 큰 사고 당하지 않았던 것도,
당신이 오늘 그래도 건강할 수 있었던 것도,
당신이 오늘 그래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꼬이지 않았던 것도
다 우리가 당신을 위해 소리 높여 기도한 것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당신을 위해 피를 토하듯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중보기도는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중보기도는 하늘 보좌로 가는 직행열차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복받게 해달라고, 건강하도록, 가정의 평화가 있기를, 직장이나 사업에 번창과 승진을 위해, 자녀의 잘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