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 감사

카테고리 없음 2018. 4. 28. 20:54

온 성도가 하나가 되어 일사불란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던 하루였습니다.
교회 대청소를 하고 음식을 만드는 등 내일 있을 잔치 준비와 손님 맞을 준비로 하루가 굉장히 짧게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저대로 후원물품 수령하러 갔다가 안산 이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고왔고 지금은 마지막으로 설교를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님, 7년 동안 지켜주심을 무한감사 드립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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