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께서 아버지 집앞에 작고 예쁜 정원을 만드셨습니다. 큰 조경공사만 잘 하시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아기자기한 조경까지 만드시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는 물이 떨어지는 폭포와 알록달록한 LED조명이 마치 소인국에 와있는 듯 환상적입니다.
이 조경을 보시고 가신 어떤 아파트 동대표께서 "우리 아파트도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견적까지 받아가실 정도입니다.
참, 내일부터 우리교회 긴급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합니다. 추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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