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밥차 메뉴를 냉콩국수에서 잔치국수로 바꿨습니다.
오늘이 그 첫번째 날이었습니다.
처음이다보니 준비할 것이 많을 것같아 평소보다 일찍 나갔습니다.
이것 저것 준비를 다 하고는 의자에 앉아있는데 주위가 너무 더러운 것이 아닙니까? 그때부터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다 하고나니 세상에 두 봉지나 담겨질 정도로 쓰레기가 나온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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