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대입(수시) 원서접수 중 "담임목사 추천"으로 입학을 하고자 한 민택이와 관영이의 추천서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집필하고 있습니다.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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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방송장비를 세팅했습니다.
민택, 관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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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식소 설거지를 자주합니다.
봉사자가 없는 날에는 제가 담당하는 수밖에요.
높낮이가 맞지 않아 의자에 앉아서 하는데도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그래서 우리 정기봉사자들에게 더욱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나봅니다.
아무튼 요즘은 봉사하시러 오시는 봉사자들이 뜸합니다. 개학하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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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바쁩니다.
아니 일부러 더 바쁘게 움직이는 중입니다.
정신 없이 일하면 딴 잡생각이 없어지고 시간도 빨리가고 좋아요. 돈 걱정도 까먹게 돼서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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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거룩한 주일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이맘때면 우리교회 성도들을 위해 평소보다 더 기도하고 더 생각을 하게 되죠. 내일 주님 사모하는 마음으로 반갑게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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