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무료저녁식사”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시작하는 날짜도 코팅을 해 밖에다가 붙여놨습니다.

누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빵과 양갱을 우리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리는 행사를 했습니다. 참 뜻깊고 감사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식판으로 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처음이라 적응이 안 돼 우왕좌왕 했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또 오늘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치과무료이동진료가 있었던 날입니다. 진료로 봉사해 주신 관계자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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