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을 새로 걸었습니다.
“매일 무료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드립니다.”

하루종일 비영리사단법인 설립에 온 에너지를 불태우고 집에 오니깐 유주가 신나게 청소거리를 만들어 줬습니다. 아이쿠~~~ 내쉐끼,,,,​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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