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무료급식소에서 “멜라민 옹기 국그릇”을 구하고 있습니다.
요즘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진 관계로 국그릇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설거지를 빨리 해서 또쓰고 또쓰고 하는 상황이죠.
서로 포개서 겹쳐질 수 있는 (안 쓰시는)국그릇이 집에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어디에나 연락만 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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