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가 하는 모든 일에 1등으로 후원하는 기업. 사장님보다 사모님이 더 발벗고 후원하는 기업. 연탄후원, 마스크후원, 1대1수호천사 후견인(1등으로작정). 봉사자에게 식사대접 잘하는 기업. 토목, 건설, 공사 전문기업. 관공서공사수주 전문기업.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화성시 매송면에 위치. 2020년부터 만나무료급식소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고마운 기업입니다.
무료급식소의 최장기 후원기업. 2011년부터 현재까지 12년 동안 아낌없는 후원. 더열린교회와 만나무료급식의 모든 간판, 현수막, 홍보는 "기획원이”에서 100% 해결.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안산시에 위치. 2011년부터 만나무료급식소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고마운 기업입니다.
#친환경 #재료 만 써서 만드는 #빵집 이 있습니다. #젊은 #엄마 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곳입니다. #편식 하는 자녀도 좋아하고 #아토피 가 있는 #자녀 도 #안심 하고 줄 수 있는 빵을 만드는 사장님, #좋은재료 쓰는 것에 있어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만나무료급식소 에 #후원 을 아끼지 않는 두 부부사장님이세요. 이번에 새로 개발한 #식빵 이 있는데, 지금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감사한 나머지 저희 부부를 불러 시식시켜 주고, 맛있는 식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감사의 눈물까지 보이는 사장님, 비건베이커리 “#보답 ” 잘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최고로 더웠던 날입니다. 폭염경보가 떴으니까요. 정말 죽을 각오로 무료급식 했습니다. 오늘도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화성시 서신면에 “㈜피엘”이란 회사가 있습니다. 하수, 페수처리장의 친환경 필터를 만드는 회사이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화사입니다. 김길수 목사님의 적극적인 소개로 2019년부터 우리 무료급식소를 후원하는 기업이 됐습니다. 꾸준히 돕는 고마운 기업인데, 이번 행사도 적극 후원한 것입니다. 사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소개해준 김길수 목사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래서 목사님의 은혜를 못 잊겠어요. -- 올해 초복 여름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정신없이 갔네요. 우리에게 특별한 날, 특별하게 써달라며 후원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버이날, 복날, 성탄절 등 이런 날 무료급식 해달라며 후원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그냥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우리는 정기후원하는 기업에게 특별한 날을 정해 행사를 치러줍니다. 기업 이름이 들어간 현수막을 맞추고, 동영상도 만들어드립니다. 물론 각종 사이트에도 올려드리죠.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등 기업 이미지홍보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합니다. 고마운 마음에 자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돕고 있는 회사가 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기업홍보가 우리 단체의 “강점”일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기업측에서 해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 저는 SNS를 즐겨합니다. 하다보면 우연히 친구가 되는 분이 있습니다. 실제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가까울 수가 없네요. 이런 분들, 제 지인보다 저를 더 잘 알고 있는 분이세요. “두둥,,, 어떻게 아셨지?”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어쨌든 그렇게 알게 된 분 중, 안양에 사는 남자 집사님이 계십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정기후원을 하셨고, 필요한 물품을 사주는 분이세요. 노트북이 없었을 때 노트북을 사주고, 돈이 없어 쩔쩔 맬 때도 적지 않은 금액을 후원한 분, 이분께서 어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란 글을 보고 오늘 오신 것입니다. 실제로 뵙는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때마침 봉사자가 부족했었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이범희 집사님. -- 또 인스타그램에서 제가 범접할 수 없는 유명한 분을 만났는데요. 그분께서 저희에게 여성용품(생리대)를 엄청 많이 보내주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결손아이들, 결손청소년들, 결손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jinny_tables -- 우리에게 여성용품을 보낸 분 중에 “이아*” 분을 찾습니다. 쿠팡 택배용지에 “이아*”라고만 쓰였고 연락처도 없어요... 누 구 세 요 ? 제발 제가 감사의 표현좀 할 수 있게 저에게 연락 한번, 딱~ 한 번만 주시면 안 될까요?
반도체설비 부품 및 방역마스크를 생산하는 기업인 “서울세미텍”에서 초복 맞이 소외계층에게 삼계탕을 후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봉사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서울세미텍 임직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 예배와 행사를 모두 마치고 DS병원 응급실을 갔습니다. 지난 주에 조금 무리했나봅니다. 참고 참았던 옆구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소염진통제성분 링거를 맞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