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교단체에서 매주 월요일에 있는 직원예배에 인도를 부탁해 왔습니다. 목회현장의 이야기, 그 속에서 만난 주님의 역사하심 등을 함께 나누고 싶었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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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와 시간이 겹치는바람에 아쉽게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밥차가 정착되는 과도기라 자리를 못 비우지만 머지않아 자리를 잡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 시간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Ps. 매주 월, 수, 금요일 11:30~12:30까지 남양성지 옆 공윈에서 열리는 열린밥차에 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만약 회사가 가까운 곳에 계신 분이라면 30분정도 점심시간에 잠깐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유쾌하고 보람있는 봉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보람, 만족, 성취감은 단언컨대 보장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출처: 1. http://dbscthumb.phinf.naver.net/…/20140…/z5_term135_i2.jpg…
2. http://blogfiles12.naver.net/…/837133_article_59_20140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