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 무료급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찬공기가 양뺨을 도려내는 듯한 어둑어둑한 새벽미명부터
하루의 뜨거웠던 열기가 다 식는 어둑어둑해질 무렵까지,,,

여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을 쉬지않고 계속 진행되어지는 만나무료급식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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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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