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상자배달"에 쓰일 물건을 구입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우리를 아껴주시는 귀한 분께서 후원해 주신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기도해 달리는 부탁과 함께 후원을 하신 것입니다.
중보기도 잊지않겠습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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