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입니다.
역시 불금은 올라잇을 뛰어야죠.... 이게 제맛이죠.
오늘 오랜만에 밤을 새려고 입에 칼을 물었습니다.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요....
지금 눈에 핏줄이 섰고 머리가 띵합니다.
1년치 재정정리를 빨리해야 안수집사님께 감사를 받을 텐데 무작정 넉 놓고 있을 수가 없어서 오늘밤 달립니다. 열심히...
이따가 새벽에 해장국 드실 분 연락주세요.....​​​​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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