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닥친 힘겨운 일들을 즐겁게 바꿉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합니다.
그 어떤 일도 재밌게 시작합니다.
절대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다 잘 될거야”란 희망과 의지를 갖고 헤쳐갑니다.
항상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이랬더니 삶 전체가 해피엔딩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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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를 다녀왔습니다.
취약계층 가정을 다녀왔습니다.
에어컨도 잘 설치됐고, 장롱과 수납장도 만족스럽게 설치됐습니다.
아이 속옷도 잘 도착했고, 간식도 사주셨습니다.
후원한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보살피겠습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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