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카테고리 없음 2022. 12. 3. 11:51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후원하는 분 모두 복받게 해주세요.
‘복 받았다’는 응답과 간증이 우리 귀에 들려오게 하소서”

국가에서 시행한 평가제가 무사히 끝났다며 연락한 분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기도해주셔서 잘 통과됐습니다.”
또 “기도해주셔서 사업이 잘 풀리고 있어요.”
또 다른 분은 “기도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더 힘껏 중보하겠습니다.
이런 간증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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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사강”이란 동네가 있습니다.
제부도, 대부도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해있어서 관광하는 분이 많습니다.
횟집단지가 잘 조성돼있습니다.
그중 “승원네”란 횟집이 있는데, 우리 무료급식소에 생선을 후원합니다.
사장님이 손이 커서 한번에 한짝씩 후원합니다.
철따라, 골고루, 정기적으로 후원합니다.
사강 갈 일 있는 분은 꼭 한번 들려주세요.
다른 곳보다 싱싱합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저울이 고장난 것 같아요.”
분명 선물용으로 조개 5Kg을 샀는데 무게가 더 나갔거든요.
우리만의 비밀로 해둡시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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