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희망의무료아침식사 메뉴는 김밥이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회를 마친다음 1층 급식소로 내려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데요. 오늘은 우리교회 전도사님께서 직접 만드신 김밥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굉장히 맛있네요. 저도 지금 한창 맛있게 먹는 중입니다.
추석연휴 때문에 그동안 쉴 수 밖에 없었던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힘찬 하루를 선물한 셈입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십시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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