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부족한 상태입니다.
어떤 날은 많은 사람이 찾아주지만 그렇지 못한 날이 있기에 운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봉사자, 정기봉사자가 필요합니다.
오늘 찾아준 일일봉사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가며 급식소를 봐왔지만 막상 들어오자니 용기가 안 났습니다.”
여기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용기를 내 찾아주십시오.
봉사시간도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을 엽니다.
문의 주세요. 010-4258-6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