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8년 1월 6일 토요일,
2018년 들어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요. 우리의 재정이 마이너스 3,945,141원,
작년 이월된 금액의 적자폭을 간신히 매우면 또 이달 지출의 집중포화를 맞아 저 멀리 도망가버립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신용카드라는 정예의 방패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항상 이렇죠.

저희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또 기도와 후원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어떻게 해서든 내 일 같이 온 힘을 다해 헌신과 헌금을 하시는 모습에 담임목사는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이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