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씩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포도를 나눠줍니다.
15년째 계속해왔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측에서 후원하는 것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기독교예배를 진행했었는데 코로나로 잠정중단 된 상태입니다.
이슬람 예배인 살라트(Salat), 불교의 법회 중에서 가장 길게 이어온 종교행사가 기독교예배였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화성외국인보호소 기독교예배 예배위원을 맡은 것입니다.


Posted by 만나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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