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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기름
만나무료급식소
2020. 9. 2. 11:51
"180도 기름에 데이고 칼에 베이고 얼마나 쓰라린 줄 알아?
아파, 지금도 굉장히 쓰라린 상태야.”
튀기고 볶고 썰고나면 온몸에 땀이 흠뻑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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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기쁜소식”이라며 우리교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하는데,
이봐요. 박옥수 아저씨, 보내지 마세요.
꼬박꼬박 두 개씩 보내는데 이게 얼마에요? 돈 아깝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