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읍 무료급식 이야기

오늘은 송산로타리클럽에서 봉사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급식소 안이 차분하면서도 왁자지껄했습니다.
우리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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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리더십”을 달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용어로 “영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기도를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한 교회에 담임자로, 무료급식소의 대표로 리더십이 중요한 것 같아서입니다.
아침마다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의 도움으로 지혜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나에게 리더십과 추진력이 있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