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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만나무료급식소
2017. 9. 22. 22:55
우리 급식소에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정성껏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앞만 보며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잠에 곯아 떨어져 글을 못 올리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디 아픈 데 없어요.^^*
안산명성교회 김성은 자매님, 우리 희망이에게 귀한 옷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귀하게 입히겠습니다.